Django ) app 생성

실제로 어플리케이션을 프로젝트안에서 구현하는것이 아니라 app이라는 더 작은 단위를 만들어서 그 안에서 실제 구현을 하게된다. app이라고 하는것은 프로젝트를 하다보면 프로젝트가 복잡해질 수 있다. 그러면 서로 연관된 조직들을 모아서 그룹핑하고 싶을 때가 있는데 그때 여러개의 앱들을 만들어서 정리정돈 하게된다. 그리고 각각의 앱 안에는 urls.py 파일이 담겨져있을것이다. 또 그 안에는 view를 만들게 될것이고, 그리고 여러가지 함수들을 만들어서 애플리케이션의 여러가지 구현들을 그 안에서 하게될것이다. 

django-admin startapp myapp

 

 

그럼 전체적인 맥락을 알아보자.

사용자가 접속을 하게되면 여러가지 경로로 들어올것인데 그 각각의 경로를 누구에게 위임할것인가를 urls.py를 수정해서 코딩한다. 그럼 urls.py에 적힌대로 적당한 앱으로 위임이 될것이고, 그럼 앱안에있는 urls.py안에서도 내가 작성한 코드에 의해서 적당한한 뷰에, 적당한 함수로 위임이 된다. 구체적인 작업들을 하게될것인데, 대부분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게 될것이다. 그땐 내가 직접 데이타베이스에 접속하는것이 아니라 장고안에 모델이라는 편리한 수단을 통해서 데이터베이스를 사용하게 된다. 그럼 데이터베이스안의 정보를 받아서 클라이언트에게 응답을 해주게되는데 그 결과로 html, json, xml과 같은 형태의 데이터를 만들어서 사용자에게 보내주게된다.